꿈꾸는요셉

2002.11.21 20:55

아름다움과 감동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음이 느껴지는군요. 볼수없어도 지우님이 행복하다면 좋다는 대답하신 대만팬님들... 님들의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린 언제나 지우님의 울타리가 되길 원하며... 늘 성장하는 지우님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빨리 "피치대"의 모습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