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1.26 08:56

바보님이라고 부르기가.....이름을 왜 바보로 하셨는지.....우리 모두의 마음이 님과 같으리라....잘되기를 바라는거 잘 안되면 화날것 같은거....님 절대 바보아니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