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팬클럽 회장 션(Shun)님께서 올리신 글 중 몄 부분을 번역해 올립니다.]
질문 1
팬: 지우님의 세로운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대만에 상영합니까? 그렇다면
지우님께서 홍보차 다시 오시는지요?
답: (통역자 미스터 리께서) 그건 대만에서 필름을 사느냐에 달렸습니다.
팬들이 미스터 리의 라인(영향력)을 이용하여 대만영화사에게 필름을 사라고 설득시키면
어떠냐고 짖굿게 묻자 미스터 리는 "한국 필름은 비싸다"라고 하셨습니다. 지우님께
상황을 번역해 주자 그녀가 웃었습니다.
질문 2
팬: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촬영하실떼 어떤것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왔나요?
답: (지우님께서) 촬영할 네네 늘 즐거웠어요, 세로운 케릭터를 연기해서도 그렇구요.
나쁜점이 있었다면 촬영할떼 날씨가 더웠다는거에요.
질문 3
팬: JM 글로벌 CF는 게속 하실 예정입니까?
답: (지우님 매니저분께서) 더 이상 없습니다. (그 말을 듣자
그곳 모든 팬들이 환호성을 부릅니다.)
질문 4
팬: 내년 괴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답: (지우님께서) 영화 하나랑 드라마 2편이 있습니다.
질문 5
팬: 요번 대만 여행의 인상은 어떠한지요?
답: (지우님께서) 공항에 많은 분들을 뵙고 정말 놀랐습니다.
(순간 다시 감동받은 표정. 그리곤 중국 만다린 언어로)
"사랑합니다."
질문 6
지우님께서 팬들의 나이를 물어봅니다.
팬: 제일 나이가 많은신 분은 50살, 어리신 분은 6살.
(지우님께서 듣고 환하게 웃습니다, 아주 행복한 얼굴로.)
질문 7
팬: 좋아하시는 분이 게십니까?
답: (지우님께서 답변은 안하셨지만 여자로서 결혼하는것은 자연스러운거라며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몰두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곤 지우님께서 바꿔서
팬들께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우님: 여러분은 제가 결혼하길 바래요?
팬: 지우님만 행복하시다면 저힌 늘 응원할께요.
질문 8
지우님: 하지만 결혼하면 절 못보실텐데...걱정되지 안으세요?
팬: 아니요, 행복하시기만 하면 되요. 저히를 보러 오시지 못해도 괞찮아요.
저히가 지우님을 보러 가면 되죠.
이떼 한 팬분께서 지우님께 만화(케릭터)를 건네줍니다. 지우님 메니저분께서 "준상아~"
라고 하자 모두 웃숩니다.
그 후 지우님께선 시간을 네셔서 팬들에게 싸인해주시고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질문 1
팬: 지우님의 세로운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대만에 상영합니까? 그렇다면
지우님께서 홍보차 다시 오시는지요?
답: (통역자 미스터 리께서) 그건 대만에서 필름을 사느냐에 달렸습니다.
팬들이 미스터 리의 라인(영향력)을 이용하여 대만영화사에게 필름을 사라고 설득시키면
어떠냐고 짖굿게 묻자 미스터 리는 "한국 필름은 비싸다"라고 하셨습니다. 지우님께
상황을 번역해 주자 그녀가 웃었습니다.
질문 2
팬: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촬영하실떼 어떤것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왔나요?
답: (지우님께서) 촬영할 네네 늘 즐거웠어요, 세로운 케릭터를 연기해서도 그렇구요.
나쁜점이 있었다면 촬영할떼 날씨가 더웠다는거에요.
질문 3
팬: JM 글로벌 CF는 게속 하실 예정입니까?
답: (지우님 매니저분께서) 더 이상 없습니다. (그 말을 듣자
그곳 모든 팬들이 환호성을 부릅니다.)
질문 4
팬: 내년 괴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답: (지우님께서) 영화 하나랑 드라마 2편이 있습니다.
질문 5
팬: 요번 대만 여행의 인상은 어떠한지요?
답: (지우님께서) 공항에 많은 분들을 뵙고 정말 놀랐습니다.
(순간 다시 감동받은 표정. 그리곤 중국 만다린 언어로)
"사랑합니다."
질문 6
지우님께서 팬들의 나이를 물어봅니다.
팬: 제일 나이가 많은신 분은 50살, 어리신 분은 6살.
(지우님께서 듣고 환하게 웃습니다, 아주 행복한 얼굴로.)
질문 7
팬: 좋아하시는 분이 게십니까?
답: (지우님께서 답변은 안하셨지만 여자로서 결혼하는것은 자연스러운거라며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몰두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곤 지우님께서 바꿔서
팬들께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우님: 여러분은 제가 결혼하길 바래요?
팬: 지우님만 행복하시다면 저힌 늘 응원할께요.
질문 8
지우님: 하지만 결혼하면 절 못보실텐데...걱정되지 안으세요?
팬: 아니요, 행복하시기만 하면 되요. 저히를 보러 오시지 못해도 괞찮아요.
저히가 지우님을 보러 가면 되죠.
이떼 한 팬분께서 지우님께 만화(케릭터)를 건네줍니다. 지우님 메니저분께서 "준상아~"
라고 하자 모두 웃숩니다.
그 후 지우님께선 시간을 네셔서 팬들에게 싸인해주시고 사진을 찍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