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여기저기 눈팅하다보니 바이올렛에서 하지원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토로해서 왠일일까 궁금했는데....배용준 공식에 가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이글은 최지우 홈피에나 올릴 일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그냥 써볼랍니다.
저는 최지우 그녀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갖는건 배용준 그 때문이지요.
어제 저녁 연예가중계에서 모 여자 연기자가 겨울연가 최지우의 대사를 따라하는 게 나오더군요. 최지우의 아킬레스 건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우습다는 듯 건드리며......
순간 그 연기자가 최지우에 비해 결코 아름답게 비추어 지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지요.
그리고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누구나 건들면 아픈 곳이 있을 터인데 조금의 배려심도없이 아픈곳을 헤집어 내 떠드는 사람과 모든 걸 다알면서도 그저 조용히 말을 아끼고 격려의 미소를 지어주는 사람중에 어떤 이의 마음이 더 편안할까 하는.......
오늘 최지우 그녀에게 이런 말을 전하고 싶군요.
혹시 , 만약,행여라도 당신에게 사랑한다 '우리님'이 고백하거든
당신의 가장 자신있는 목소리로 대답해 주라고.......나 또한 당신을 사랑한다고.
대충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데...좀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하지원 ... 별 관심도 없는 여자였는데 ....아침부터 웃기네요.
제 행동이 유치한 것 같아 내 아뒤 안쓸랍니다.
이글은 최지우 홈피에나 올릴 일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그냥 써볼랍니다.
저는 최지우 그녀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갖는건 배용준 그 때문이지요.
어제 저녁 연예가중계에서 모 여자 연기자가 겨울연가 최지우의 대사를 따라하는 게 나오더군요. 최지우의 아킬레스 건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우습다는 듯 건드리며......
순간 그 연기자가 최지우에 비해 결코 아름답게 비추어 지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지요.
그리고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누구나 건들면 아픈 곳이 있을 터인데 조금의 배려심도없이 아픈곳을 헤집어 내 떠드는 사람과 모든 걸 다알면서도 그저 조용히 말을 아끼고 격려의 미소를 지어주는 사람중에 어떤 이의 마음이 더 편안할까 하는.......
오늘 최지우 그녀에게 이런 말을 전하고 싶군요.
혹시 , 만약,행여라도 당신에게 사랑한다 '우리님'이 고백하거든
당신의 가장 자신있는 목소리로 대답해 주라고.......나 또한 당신을 사랑한다고.
대충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데...좀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하지원 ... 별 관심도 없는 여자였는데 ....아침부터 웃기네요.
제 행동이 유치한 것 같아 내 아뒤 안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