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방송이네요 그동안 지우언니 고생했하셨요
오랫만에 고정예능 보고 새로운 모습볼수있어서 좋았아요
다음엔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만나고 싶어요
저는 요즘 다시 천국의 계단 보고 있어여 한정서 이름만들어도 아련해지네요
좋은 작품으로 꼭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