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하늘*구름*꽃*별
NHK-BS에서 최초의 한국 드라마 방송이 <겨울연가>가 아니었다면 ,,, 이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을수는 없었지 ~ 가끔 혼자 그런 생각하거나 해요..
나를 비롯해 한국 드라마 보는 게 <겨울연가>가 처음이였던 많은 시청자 여러분.....그때까지 한국 배우를 전혀 몰랐던 나의 눈에 들어왔던 여고교생을 연기하는 여배우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참으로 예쁘장한 모습, 표정에 깜짝 한순간으로 눈이나 마음을 빠진 그 때의 충격적인 설렘은 잊히지 않지요.^^;
NHK-BS 최초의 한국 드라마 방송이 만약 다른 작품이었다면,,,
또 지우양이 안나오는 작품이었다면,,,
벌써 일본에서는 "최지우"라는 이름이와 더불러 얼굴까지 아는 많은 사람들이...
뭐 상관이 없는데 그냥 "혹시 겨울연가 가 아니었다면" 한국드라마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방향에 가는것도 혹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 때때로 그런 것을 생각하거나 할때가 있어요...매우 오래간만에 화질이 좋은 영상으로 '유진이'를 봐, 정말로 이뻐서 예쁘다 외 말이 없습니다요..*^ㅡ^* 경희님 수고 하세요..^,^
나를 비롯해 한국 드라마 보는 게 <겨울연가>가 처음이였던 많은 시청자 여러분.....그때까지 한국 배우를 전혀 몰랐던 나의 눈에 들어왔던 여고교생을 연기하는 여배우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참으로 예쁘장한 모습, 표정에 깜짝 한순간으로 눈이나 마음을 빠진 그 때의 충격적인 설렘은 잊히지 않지요.^^;
NHK-BS 최초의 한국 드라마 방송이 만약 다른 작품이었다면,,,
또 지우양이 안나오는 작품이었다면,,,
벌써 일본에서는 "최지우"라는 이름이와 더불러 얼굴까지 아는 많은 사람들이...
뭐 상관이 없는데 그냥 "혹시 겨울연가 가 아니었다면" 한국드라마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방향에 가는것도 혹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 때때로 그런 것을 생각하거나 할때가 있어요...매우 오래간만에 화질이 좋은 영상으로 '유진이'를 봐, 정말로 이뻐서 예쁘다 외 말이 없습니다요..*^ㅡ^* 경희님 수고 하세요..^,^
하늘*구름*꽃*별
이쁘다고 생각되는 사람만을 주시하면 좋겠지...
멋있구나라고 생각되는 모습만을 주시하면 좋겠소...
그런 지극히 보통인 사항을 할수 없어서, 오직 하루 하루 날만이 지나가버린다...
멋지구나라고 느끼는 것만을 칭찬하면 좋겠지요...
말씨가 정중하구나라고 그 배려심에 떠오르는 따스함이나 감사를 지으면 좋겠지요...
그런 지극히 보통인 사항을 할수가 없어서, 오직 오랜 시간만 보내버렸어요...
시작은, 역시 따뜻한 봄이가 제일 어울리기인 것 같네요, 그러므로 이 곳을 좋아하는것이지요...
가령 드라마 소감을 썼기 때문에라 그리 하여도,
그 드라마에 나와 있는 모든 출연자를 응원하기는 어렵다고,
할수 못하는 일이다고 더욱 빠른 시기에 글로 표현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그것 한마디 못해서. , ,지금 쯤에 되서 겨우 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랜 시간 걸려서 써서 고쳐 옮긴 나의 문장을 관리자에 의해 갑자기 삭제. 지워질 일도 없었어요...남긴 코멘트를 지워질 일도 없었어요... 벌벌 떨 필요도 없었다는 말이예요...
왜냐하면, 드라마 끝난 후, 계속 글 쓸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기때문에,,,.
이런 간단한 것인데, , ,지금 쯤이 되어서 알아차렸습니다.. 실로 바보스러워요...
이쁘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만을 주시하면 좋은 말이에요...
고운 말씨속에 그사람의 심정 음악을 느끼게 하는 사람만을 주시하면 좋다라는 것이예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출연자한테 성원을 보낼수는 어려운 일이랍니다...내겐 못합니다...
멋있구나라고 생각되는 모습만을 주시하면 좋겠소...
그런 지극히 보통인 사항을 할수 없어서, 오직 하루 하루 날만이 지나가버린다...
멋지구나라고 느끼는 것만을 칭찬하면 좋겠지요...
말씨가 정중하구나라고 그 배려심에 떠오르는 따스함이나 감사를 지으면 좋겠지요...
그런 지극히 보통인 사항을 할수가 없어서, 오직 오랜 시간만 보내버렸어요...
시작은, 역시 따뜻한 봄이가 제일 어울리기인 것 같네요, 그러므로 이 곳을 좋아하는것이지요...
가령 드라마 소감을 썼기 때문에라 그리 하여도,
그 드라마에 나와 있는 모든 출연자를 응원하기는 어렵다고,
할수 못하는 일이다고 더욱 빠른 시기에 글로 표현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그것 한마디 못해서. , ,지금 쯤에 되서 겨우 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랜 시간 걸려서 써서 고쳐 옮긴 나의 문장을 관리자에 의해 갑자기 삭제. 지워질 일도 없었어요...남긴 코멘트를 지워질 일도 없었어요... 벌벌 떨 필요도 없었다는 말이예요...
왜냐하면, 드라마 끝난 후, 계속 글 쓸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기때문에,,,.
이런 간단한 것인데, , ,지금 쯤이 되어서 알아차렸습니다.. 실로 바보스러워요...
이쁘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만을 주시하면 좋은 말이에요...
고운 말씨속에 그사람의 심정 음악을 느끼게 하는 사람만을 주시하면 좋다라는 것이예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출연자한테 성원을 보낼수는 어려운 일이랍니다...내겐 못합니다...
정말 명작이죠~~~~
막 사랑을 시작하는 가슴설레임과 이별 후 아픔으로 사랑의 상처를 갖고 사는 모습
정말 연기짱이어여~~한 눈에도 연기의 변화, 캐릭터의 변화가 보이져...
명품배우 최지우님이죠 ㅋㅋㅋ
계속 겨울연가 쭈욱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