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6.22 20:08

매일매일..매게임마다 항상 힘들었죠.. 여리고 약해보이는 우리 선수들.. 가슴아플만큼 상처받을때도 있었구요.. 하지만 너무 잘해냈네요.. 한번씩 해낼때마다 주님을 느끼구요..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