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6.06 11:59

당연하지~~~벗기고 싶지 않은 콩깍지얌.
너와 난 맹신도니까...그걸 이제 알았남...
그리고...무뎌지면 편안해진다니까용
그러니깡~~ 이제 그만 그만하자구용~~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