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29 17:40

언니... 나 청소하다 왔어요...
더운 날씨에 열심히 걸레질 하다보면...
인생이 참 맛이 여기도 있나봐...
이 상쾌함...
역시 땀은 흘리고 볼거야... 그치...
시원한 음악.... 상큼한 지우씨...
베리 나이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