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047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2 만원의 의미<펌> [1] 초록지븡 2003-08-05 3026
501 ▲연예가 소식▲ 비비안리 2003-08-17 3026
500 운영자님~~ [4] 2003-08-25 3026
499 오늘속으로......독사신론 <7> [1] 모모 2003-08-27 3026
498 이혜영씨 [13] 눈팅이 2003-08-27 3026
497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1] 제니 2003-09-01 3026
496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4] 코스 2003-09-05 3026
495 님들~ 모두 행복하세여!!!!!! [5] 세라 2003-09-29 3026
494 달맞이꽃 언니 보세요~~ [4] 앨피네~★ 2003-10-10 3026
493 운영자님~~~~~~~~!! 눈팅팬 2003-11-01 3026
492 너무 예뻐서 잡아먹고 싶은 우리 태화..^^;; [7] 무녕이 2003-11-28 3026
491 ▲연예가 소식▲ [1] 비비안리 2003-12-02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