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01 01:38

그때 신촌모임때가 생각나네요.. 그 신촌모임이 우리 스타지우 오픈식이었지요.... 그날 지우애님 처음 뵈었는데도 음식..혼자 나르게 두고...너무 미안했는데 그 이후로 모임의 힘든일들은 늘 지우애님 몫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게 되어서 늘 미안하답니다....ㅋㅋ 이번 부산모임때는 절대~ naver 힘든일 안시킨다고 약속..................절대 못하죠...^^
고맙당......지우애..........우리 알게된지 벌써 그리 오래되었구나....그 시간동안 늘 한결같은 모습...너무 감사하단다...... 아까 전화목소리 너무 힘들어보이든데........건강조심하고......^^ 기운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