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2 21:59

반가운 소식이네요.
중국에서의 지우님 열풍 또한번 기대해도 되겠죠?
에궁~~~ 그동안 지우님 보고플텐데....
같이 중국에 갈수도 없고... 기다려야겠죠.
부디 현주님 말대로 오는 발걸음이 더 행복하리라 믿고 이곳에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지우님!! 화이팅!!!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