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3.21 19:52

박수화님... 저도 인사드려요...
자주 뵙게 되길 꼭.....
저 지금 새*끼 손가락 약속 도장 수화님과 함께 나눈 거 아시죠.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