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 ♥

2013.07.07 18:53

해나야...

통증으로부터 해방되  웃고 있어요 ...

해나야...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서 미안해요...

천사 같은 웃는 모습  고마웠어 그리고...  절대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