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

2013.07.08 00:07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그래도 조금은 더 클줄알았는데,

아기의 웃음과 힘들게 참는 모습등이 생각나서요,,,

 

예쁜 모습으로 전세계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준 천사,

 

 밝고 맑은 곳에서 편안히 마음껏웃으며 잘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