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13.07.08 13:34

해나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다큐 프로그램으로 보길 바랬는데 너무 슬프네요.

어제 해나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해나야 천국에서 아픔 없이 편안하게 잘 지내.

천사같은 아이 해나가 고통없이 지내게 하려고 하늘이 좀더 빨리 대려갔나봐요.

해나 부모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