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00:09

댓글쓰고 싶어도 포스팅이 없어서요, 여기애라도 쓰고 싶네요,

최근에 슬픈일이 많으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해나야, 넌 참 빨리 가는구나, 나중에 꼭 만나자! 천사로 하늘에 갈수 있으니 하느님이 굉장히

이뻐하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