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우편

2009.07.24 12:27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을 하나씩 발견 할 때 참 기쁩니다. 다음 작품에서의 어떤 지우씨를 만나게 될 까 기대도 하게 됩니다. 배우가 캐릭터가 한결 같은 것 보다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