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16 01:46

소중한 사람일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신 써니언니 감사해요.
더 많이 느끼고 감사하며 그리고 사랑하며 살께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