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3.06.03 22:42

순간 전설에 고향 생각이 나서 개구리님 말대로 정말 등골이 오싹했는데 바로 너무 웃겨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떨어질뻔 했답니다 ㅎㅎㅎ
개구리님 넘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