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연기라고 하기엔...
마음을 움직이는 표정이라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면서..
예쁜 지우씨의 노력하는 성실함에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간직합니다.

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함을 지닌 그녀가
우리 옆에 햇살처럼 다가와
기쁨과 즐거움이란 큰 행복을 모두에게
안겨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 한사람의 첼리스트.... 그녀를 기다립니다.





댓글 '7'

유리우스

2003.11.19 16:44:52

이사진들 보면 사극을 해도 잘어울리듯한데요!!!

^^*

2003.11.19 17:28:10

그려죠 동양적인 외모.. 쪽진머리해도
넘오 잘어울릴것같은 지우님이죠..^^

달맞이꽃

2003.11.19 18:49:21

분위기 ..몬 분위기 ..내 모르는 몬가가 있는가용 ?
나둥 ..지우씨 ..모든지 믿어 의심치 않는다우 ..후후후~~
그녀를 보고 잇으면 행복이란 단어거 더 오르잖여 ..
이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이여 ..그러니께 잘 될거여 ..모든지 지우씨는 잘 할거란 말씀 ...히히히~

코스

2003.11.20 00:58:42

고혹적인 매력마저 느끼게 하는 지우씨...
첼로키는 모습이 우아한게 넘 아름답습니다..
요셉님..요즘 넘치는 사진에 넘 행복해 하는 코스 보이죵^^

김문형

2003.11.20 01:21:04

분위기 좋기만 한데... 무슨 말씀이신가요?
언니...지우님의 목에서 어깨까지 이어지는 선!!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지우님의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 맘에 들어요...
피아노에다 첼로... 담엔 어떤 악기일까요?~~~~

운영자 현주

2003.11.20 02:49:48

오늘.....정말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야했고..잠시 게시판들어왔다가 바로 서울로.. 다시 집으로.. 친척집으로.. 으~~ 그리고..많은 해야할일들.. 이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한 시간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런 시간에 만난 요셉님의 사진과 음악은 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제겐 너무나 분위기파악 딱~이었어요... 고마워요 요셉님~~

앨리럽지우

2003.11.20 12:24:59

요셉언니,, 무슨 말씀이셔요~ㅎㅎ
이 분위기도~ 그윽한게.. 아주 좋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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