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조회 수 3030 2002.06.02 01:38:12
지우호감^^


병헌팬피 플래닛 3jjj님꺼 퍼날랐어요^^

댓글 '7'

아린

2002.06.02 01:44:32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아름다운날들.....잊을수 없는 실장님..그리고 연수 아! 정말 다시 봐야겠어요...첫회 실장님이 연수를 납치하던(?) 그장면부터요...저 맨날 아날 얘기해도 뭐라하면 안됩니다.

향기

2002.06.02 02:01:33

여기 아날펜 또있슈 아린님 누가 머라구 하면 지한테 와유 같이 도망가게...ㅋㅋㅋㅋㅋ

눈팅걸

2002.06.02 03:06:31

와아아아~~ 아날이다~~ 잊지 못할 아날이네여~~ 민쵸리~~ 연수야~~ 다 보구 싶다~~^^

sunny지우

2002.06.02 04:13:35

그날의 감동이 새롭군요. 언제 보아도.....

예빈

2002.06.02 12:26:03

실장님&연수가 우리곁을 떠난지 1년이 되었는데도...아직 아날을 보면 가슴 설레이고, 눈물이 나고, 아뜻한 맘이 드네여...정말 중독시련 드라마입니다....

※꽃신이※

2002.06.02 15:51:50

참 많이 울었는데.. 그땐 뭐가 그리슬프구.. 안타깝구.. 그랬었는지.. 지금보면.. 그때만큼이나 슬프지 않을꺼같아요.. 마음이 많이 딱딱해졌어요..

의영

2002.06.04 03:54:56

다시보고 싶은데......이놈의 sbs가 유료로 바뀌는바람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9 마음이 아프네요.. [3] 명이 2002-05-24 3030
378 대전 가족들 만나고 왔어요.... [2] 마르스 2002-05-26 3030
377 하늘이랑... 바다랑.. 사랑얘기.. [2] ※꽃신하나※ 2002-05-28 3030
376 사랑나무.. [5] ※꽃신하나※ 2002-05-30 3030
375 지우누나 보고싶어여 ㅠㅠ [4] 영준 2002-06-02 3030
374 운영2 현주님께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1] 구보희 2002-06-05 3030
373 지우언냐... [2] 뽀샤시지우 2002-06-07 3030
372 No. 8676와 No. 8681의 글을 읽고서, 현주님과 앨리럽지우님 그리고 지난 겨울 저에게 행복을 준 분에게... [3] 토미 2002-06-08 3030
371 지금 대학로에 있는 물고기방~ [1] ☆신들린ⓘ☆ 2002-06-09 3030
370 하나 질문이요.. 꼭 대답해 주셔요.. 궁금궁금 [1] 유 경 2002-06-10 3030
369 정상을 지킨다는게... [8] 김문형 2002-06-11 3030
368 아름다운날들 8회 캡쳐~ [6] 차차 2002-06-17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