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1 08:39

코코코~~명대사하면 ....호호호~~
태화에 징한 한마디 파빼고 설렁탕 한그릇 ..두그릇인가 ㅋㅋㅋ암튼 ....정말루 명대사였다눈 ..ㅋㅋㅋ
글구요 ...코스님.....렁탕에 파빼면 모가 남나요 ?
음 ......몸뿌른 당면하고 음메기죽어 쐬고기 둬점 ??ㅋㅋㅋ
태화땜시 몬살겠다눈 ..귀여버서 ..홍!홍!
쪼메 아쉬운건 세월이 증말루 유수와 같이 흘러갑디다 ..그냥 십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용 ..
오늘이 아주 중요한데 장수님이 뉘신데 ..위로받고 있답니다 ..후후~
역시 ..지우님과 현준씨 더군요 ..후후~
정말루 연기.....대단합디다 ..호호~
코스님 ..싸운하면 낸디 ..아닌가 ..나가 이쟌 지우한테 맥을 못출것 같다눈 ..
어제 정서 눈옆으로 갈구는것 봤씨요?ㅋㅋㅋ얼마나웃기던지 ㅋ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ㅋㅋㅋ거시기에 *나는줄도 몰르고 한시간을 글케 보냈네..허허~~
이튼저튼 시청률도 맨앞이고 모오.....좋네요....ㅎㅎ
오늘도 기대를 천계에 모두 걸고 힘차게 즐겁게 심기일전 합시다 .알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