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4.01 00:19

이쁜 정서가 반갑습니다. 음악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저도 권상우씨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천국의 계단에서의 권상우씨는 호감이 안가네요...
정서를 죽게 두어서 그런지....(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살려야지!!)
하지만 화사한 정서의 모습으로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천계입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