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저..마티즈를 보라 올매나 당당한가..ㅡ,.ㅡ
우리모두 마티즈를 애용합시다..ㅡ.ㅡ




댓글 '10'

정아^^

2003.03.05 09:54:27

ㅋㅋㅋㅋㅋㅋㅋ 멋쥔 마티즈...
군데 보물언니.. 우리 쫓겨나기 전에 도망가여..
후다다다닥.......돈벌러가여... 8==┌ $$┘

맑은 눈물

2003.03.05 10:16:04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운영자 현주

2003.03.05 10:2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다....................................

온유

2003.03.05 11:27:26

와~~오늘 게시판 분위기 환상이당.
난 한마디만 할라우~~~~
게~~ 섰거라(정아 ,보물언니 잡으러감)

온유

2003.03.05 11:46:57

어머 현주 글에 리플 달다보니 여기 학부모님 한분더 계셨네요 ~~~호호~~.
언니 혜진이 입학 축하해~~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우리 아들 3학년인거 알쥐~~~인생 선배란거쥐~~깍듯이 모셔줘~~~

달맞이꽃

2003.03.05 14:1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어쩔수가 없네용 ㅎㅎㅎ스타지우 오늘 폭파합니다 ㅎㅎㅎㅎ조심들 하소 ~~나가 미츠~미츠~~~

코스

2003.03.05 18:47:37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나가 보물이 땀시 미쵸~~~^^
정말 저..마티나 모습이 위풍당당일세...그려 ㅎㅎㅎㅎ
여기에 이 음악은 또 뭐냐고!!!!!ㅎㅎㅎㅎ

★벼리★

2003.03.05 20:10:46

참 앙증맞고 깜찍하고 귀여워요~~*^^*

그림자

2003.03.05 22:03:51

앙징스럽지만 저 자태에서 자부심과 자존심과 거역할 수 없는 위엄이 보이며 좌우전후의 정확한 자리 매김한 주차 매너에 정말 위풍당당함을 느낍니다.

앨리

2003.03.05 23:37:15

언냐, 오늘 정말 확실히 게시판 접수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이쁜지우언니사진들이에여^^ [6] ★삐꾸★ 2002-04-01 3045
487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45
486 꼭!!알고 싶은게 있어여.. [1] 포포리 2002-04-03 3045
485 지우님이 `첫사랑'때 cut 머리 한적 있어용? [2] 나! 2002-04-05 3045
484 평화로운 아침에 인사드려여~^^ [6] 순수지우 2002-04-09 3045
483 아~~아깝당....... [7] 정유진 2002-04-11 3045
482 이틀만에..^-^;; [3] 차차 2002-04-13 3045
481 doe 라는 이름에 대해.. ^^; [2] doe 2002-04-14 3045
480 아~함 안녕히 주무셧나요? [5] 정유진 2002-04-14 3045
479 6시면 저는..!! 지우수현 2002-04-15 3045
478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토미 2002-04-17 3045
477 지우언니 글 남기구 가셨네요~^-^ [2] 차차 2002-04-20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