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조회 수 3158 2002.02.26 23:32:18
정유진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RYU-

가사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당..제가 프린터 한거로 보구 직접 쳤으니깐 오타난거 있을지도 몰라여
``;;이가사가 겨울연가 스토리를 대충 알게 해주내요..
스타지우 여러분들 그러면 자기전에 한번 듣고 자시구여..

편안한밤 되세여~~~ 히히

댓글 '1'

순수지우

2002.02.27 09:29:01

유진과 준상의 맘을 잘 표현해준 가사같해여...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찡해지구 눈물이 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1 팬팅 유정 딸사랑 2002-05-25 3025
390 아무나 다되는거 확실하나염? [3] 홍성현 2002-05-26 3025
389 아름다운 날들 [7] 지우호감^^ 2002-06-02 3025
388 14부 입니다~ [10] 정바다 2002-06-02 3025
387 [사진] JM 정수기 새로운 지면광고 - 동아일보 [20] 시대불만 2002-06-03 3025
386 팬미팅과 관련해 궁금한 것들이옵니다~ ^^* [1] 문정아 2002-06-03 3025
385 말이 필요없는 17부 ~ [4] 정바다 2002-06-03 3025
384 오늘 아린이 넘어지다.. [11] 아린 2002-06-04 3025
383 [플래쉬카드]신데렐라의 선택 angel 2002-06-05 3025
382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깜찍토끼 2002-06-07 3025
381 어제 팬미팅 정말 즐거웠겠어요 ^^& [1] 정유진 2002-06-10 3025
380 여기요~ ^^ [2] 찬희 2002-06-12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