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띠..
쇼파에서 잠만 잠..
모기가 나를 엄청 먹어버리네..-_-++
맨날 다리만 무러... 간지러 죽겠어여..-_ㅠ
발바닥이 젤 괴로워~~
어제 엄마가 사준 옷 입구 학원엘 갔습죠..(갑자기 딴얘기 꺼내는..;;)
쬐끔 덥다 싶었지만.. 나중에 저녁땐 쌀쌀해서.
나중을 위해 입구 갔습죠..
그랬떠니.. 우후후후...
영어선생님이.. 이뿌답니다~
제가 일케 입으니깐 이뿌데여~ 우후후후~~~~~-_-v
영어선생님 하니깐.. 쫌 슬퍼지네여..
오널이 마지막이였거등여..
영어선생님 그만 두신데여..ㅠㅠ
무쟈게 좋아했던 선생님인디..
넘 아쉬워여~ 지난주엔.. 젤 좋아했던 국어선생님이 그만 뒀는디..
어째 일케 슬픈일이 생기남..-_ㅠ
그리두.. 연락은 하구 지내기루 했으니깐..ㅋㅋㅋ
여기서.. 선생님 얘긴 그만하구..
다시 옷 얘기루 돌아갑니당~
어제 내가 원한 옷 안하왔다구 무쟈게 투덜댔는디..
엄마가... 확실히 딸을 잘 아나봅니다...ㅋㅋㅋ
그.래.두... 사고 싶었던 옷.. 포기할수 없습니다~ 우후후..
엄마가 낼 사온데여.. 그건 제 돈으루 사기루 하구여..ㅋㄷㅋㄷ
mp3두 살껍니다~ㅋㅋ
mp3살라구.. 돈좀 모아뒀져..
한꺼번에 20만원이 날라가서.. 쫌.. 그렇지만..
mp3삼.. 좋을꺼 가타여..ㅋㄷㅋㄷ
언능 샀음 조케따~ 쿠쿠쿠..
글구.. 내일 모레가 오픈식이네여..
지우언냔 못온다구 했어두... 그래두.. 잼있을 꺼타여
비됴두 기대대궁...
저 보구.. 실망하시지 마시길...^-^
몬.난.이 입니당~
씨네언냔 이뿌던데~~ 저는 구석에 박혀 있어야 하겠숩니다..
글구.. 현경언냐한테 한말.. 삭았다는..;;
그거 농담인디.. 현경언냐가 게시판에 까정 그말을 올릴 줄이야.-0-;;
맘 많이 상했나??
언능 일욜날이 와씀 조켔숩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휘릭~~~
캡쳐 갑니다요~ (오널은 뽀너스루 병헌오빠 얼굴도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