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주제로 글을 올릴까?
무슨 이야기를 쓸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게 써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그대로의 사랑*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함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오후의 애뜻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있습니다
. . . .. . . . . .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 지
당신은 알지 못함니다.....
#내가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것이
제가 5학년때 경험했던 첫사랑(짝사랑)
보다 더 아름답고 힘이 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쓸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게 써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그대로의 사랑*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함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오후의 애뜻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있습니다
. . . .. . . . . .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 지
당신은 알지 못함니다.....
#내가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것이
제가 5학년때 경험했던 첫사랑(짝사랑)
보다 더 아름답고 힘이 듭니다#
해피지우님에 글을 읽을때마다 참 성숙한 학생이구나 ..해용 ..후후~
흐미....5학녕때 경혐했던 첫사랑이라 .....
어떻해요 ..우리지우님 사랑하는게 힘들어서 ...
근데..달언니도 아주 가끔씩은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
예)~~를 들어 지우님 안좋은 기사와 말들이 나올때
그럴때는 달언니도 힘이 든답니다 ..후후~
해피지우님...개학이 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