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세상에서 가장' 최지우, 원미경 상태 알았다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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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최지우가 원미경의 병에 대해 알게 됐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화에서는 인희(원미경)의 수술이 3일 후로 잡혔다.

이날 정철은 늦게 집에 들어온 연수(최지우)를 향해 엄마 인희대신 걸레질을 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연수는 걸레질을 하지 않았고, 정철은 "아빠 말이 말 같지 않느냐. 너 직장 생활 한다고 유세냐. 너 돈 안 벌어도 우리 먹고 산다. 차라리 돈 벌지 말아라. 네가 공주냐. 네 엄마가 네 종이냐"라고 화를 냈다


연수는 정철의 말에 그냥 방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정철은 "너 지금 엄마가 어떤 줄이냐 아느냐"라고 소리쳤다. 그제서야 연수는 엄마 인희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했다. 

이후 연수는 아빠 정철에게 "엄마 정확한 병명이 뭐냐"라고 물었다. 정철은 시큰둥하게 "난소암. 모레 수술할거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연수는 "아빠는 언제 알았느냐. 아빠가 미리 알고 있었으면 나한테 미리 이야기를 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철은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엄마한테 관심 있었느냐"라고 되물었고, 연수는 "전이 됐느냐. 수술만 하면 괜찮은거 맞느냐. 믿어도 되는 거냐. 정수한테는 말하지 말아라. 내가 나중에 말하겠다"라며 돌아섰다.

이어 연수는 엄마 인희에게 "미안해. 아픈지 몰랐다"라고 사과했다




[결정적장면]‘세상에서’ 최지우, 김태우 아내 흔적에 불륜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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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김태우 아내의 흔적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으로 불륜을 접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12월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회 (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에서 연수(최지우 분)는 영석(김태우 분)의 집에서 아내의 흔적을 느꼈다.


인철(이희준 분)은 연수가 영석의 집으로 가는 길에 데려다 주며 “차영석 이혼 안한다. 아내에게 돌아갈 거다. 착해서가 아니라 우유부단한 놈이다. 나도 너 버리고 싶다. 그런데 나도 너 만큼 안 똑똑해서 그게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연수는 인철에게 “그래도 추억이 남을 거다”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이어 도착한 영석의 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영석 아내의 흔적에 당황했다. 영석의 아내가 다녀간 집에는 가족사진이 나와 있었고, 냉장고에는 영석의 건강을 걱정하는 메모가 가득했다.

영석의 아내는 내년에 박사를 끝내고 서울에 들어올 작정이었고 제 발 저린 영석이 “와이프 박사 끝나면 그 때 이혼 이야기 할 거다”고 말하자 연수는 “그 이야기는 그만 하자”고 말을 잘랐다. 영석은 “그래, 그러자. 씻고 올게. 와인 좀 마시고 있어”라며 화장실로 들어가 “안방 장롱에서 가운 좀 갖다 줄래?”라고 부탁했다.

그 옷장 안에 가지런히 정리된 옷들을 본 연수는 다시금 영석의 가족사진을 보며 “넌 차영석에게 곧 먼지 되고 바람 될 거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야. 차영석은 엄청난 책임과 무게가 있는 와이프와 애들에게 돌아갈 거다. 추억 만들려고 네 인생 망치고 남의 인생 망치냐? 차영석 와이프는 무슨 죄야?”라는 인철의 일침을 떠올렸다.

연수는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영석의 집을 떠나는 모습으로 영석과의 불륜을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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