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2004.01.25 14:56

"하잉 지우누나 품에 안겨 잠들다~^^"

지우누나가 웃을때 저도 웃고 누나가 울을때 저도 울어요
누나의 해 맑은 눈은 제 마음의 안식처
누나 품에 꼬~옥 안겨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