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사랑합니다.

조회 수 3566 2001.08.28 11:33:04
프링겔
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3'

아린

2001.08.28 12:16:12

링겔아 나두 니 사랑하는거 알쥐...점점 가족들에 사랑이 커져만 간다...

현주~

2001.08.28 13:18:11

몬말이여..프링겔..그말에 더 섭하다~ 함께한 날이 하루든 한달이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중요한건 우리가 이미 하나라는거야...ㅋㅋ

현주~

2001.08.28 13:19:00

너두 ..마음 따뜻한 우리 가족중에 하나드라...벌써 난 알아버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소심이..제이가... [9] 제이 2001-08-29 3523
333 힘내세여..다 내맘같을 순 없잖아여..^^그쵸? [2] 드림이 2001-08-28 3645
332 비밀대화방 필요없어졌습니다..그냥 편히 이용하세요 스타지우 2001-08-28 3459
331 도대체..미애언니는~ [1] 현주~ 2001-08-28 3599
330 [re] 도대체..미애언니는~ 미애 2001-08-28 3405
329 여러분!!!!!. [2] 야니 2001-08-28 3751
328 운영자님 어떻게 사진어떻게 보내죠. [2] 물통맨 2001-08-28 3752
327 현주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2] 김미애 2001-08-28 4230
326 * -.- * [4] 하늘현정 2001-08-28 3856
325 ZERO의 노랠 듣고 있어여.. [2] 지우사랑♡ 2001-08-28 4619
324 휴~~ 운영자님 다행이네요. [4] 물통맨 2001-08-28 4990
323 안녕하세요*^^* [1] 모카 2001-08-28 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