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거에요

조회 수 3061 2003.05.07 01:15:19
바다보물





















오늘처럼 내 왼손이 불쌍한적이 없었어요
얼마나 많은 자판을 두드렸는지....
오늘의 내 모습을 본 울 신랑!
아주 꾀병이구만 오른손 못쓴다고 오만가지 일 다 시키더니 키보드는 아주 무지 잘 두드리는구만
아무래도 환자 노릇은 오늘로서 종 칠것 같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sunny지우

2003.05.07 01:20:08

저손가락은 누구 손가락인가요?
음악이 더야하다눈...
잠을 다잔것 같다...
이음악은 차차차 인감유...
보물이 뱅뱅돌고 있는것아닌감유.....?
언냐도 아까 그목소리 환자같지 않더군.....
고마워유....

달맞이꽃

2003.05.07 08:25:25

ㅋㅋㅋㅋㅋ내~~그날이 올줄 미리 예감 했다눈 ㅎㅎㅎㅎㅎ그 착한 신랑 오지게 부려 먹더니 ..이제 신랑도 한계가 온게야 ..ㅋㅋㅋㅋ이제 ㅡ그만 오늘로 신랑부려먹는 종 치는게 어떠신지 ...ㅋㅋㅋㅋ아직도 아프다고 ? ㅎㅎㅎㅎㅎ누가 믿겠노 ㅎㅎㅎ

꿀

2003.05.08 03:44:21

클 났네유~~ 종쳐서~
글구...
야한거에요 ? 아니에요~~~~~^^
야야한거에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2 명령... [1] 오늘하루 2002-08-24 3043
451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43
450 [스타따라잡기]9월15일 일요일 [1] 투데이 2002-09-13 3043
449 지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어요 [3] 김구희 2002-09-14 3043
448 체력장 했어요.. [6] 포포리 2002-09-18 3043
447 동영상올리줄 아시는분.. 이미란 2002-09-18 3043
446 와~ 이쁘다(지우버전) [4] 겨울연인 2002-09-19 3043
445 스타가족들.. 추석 잘 보내세요.. [5] 앨피네 2002-09-21 3043
444 참 오랜 만이 네요............ [8] 들국화 2002-09-26 3043
443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4] 온유 2002-09-27 3043
442 가을에 만나고 싶은여자......지우 [7] 정바다 2002-09-28 3043
441 설겆이파의 즐거웠던 점심팅! [16] 여니 2002-09-27 30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