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조회 수 3030 2002.03.25 11:48:46
임영미
준상(배용준)과 유진(최지우) 못 잊을꺼 같아요... 드라마에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씬도

많았고 그리고 행복했던 씬도 특히 극 초반부에 준상과유진 어렸을때 했던 눈장난과 첫키스 등등...

정말 연기인지 아님... 너무나 실제와 같았죠... 빨리 지우님 모습 화면에서 뵙으면 합니다.


댓글 '1'

앨피네

2002.03.25 11:53:30

겨울연가 중독성이 역시 강합니다.. 다들 가을동화때는 펑펑 울 정도로 가슴아팠지만 겨울연가는 펑펑 울지는 안했지만 그 여운이 너무 길어서 지금까지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준상과 유진에게 푹~ 빠져 있는가 봅니다. 그들을 보낸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어떻게 지내신가요?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해안선을보고..주절주절.. [6] 미혜 2002-11-24 3009
493 각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치는 대통령>첫 시사 열려 맥스무비 2002-11-26 3009
492 [기사]이런 대통령 어디 없을까 일간스포츠 2002-11-29 3009
491 나른한 오후 [5] 온유 2002-12-01 3009
490 [re]에쑤비에쑤 토요스타클럽(1)(2)편<펌> [1] 토요스타 2002-12-02 3009
489 `피아노치는 대통령' 왕대박을 위하여~ [11] sunny지우 2002-12-03 3009
488 브라운아이즈 점점M/V [2] 토토로 2002-12-03 3009
487 정팅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2-12-20 3009
486 오랜만에 들르는....스타지우..^^ Merry christ mas~~! [3] 정유진 2002-12-25 3009
485 평생 그녀의 해바라기이고 싶어요^^ [3] 지우바라기 2002-12-26 3009
484 믿음.. [16] 드래곤^^ 2003-01-10 3009
483 이런 친구가..진짜 친구일까요.?? [5] 나이스가이 2003-01-09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