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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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마음약하면 인터넷 절대 보지마라" <일간스포츠> [7] 하얀사랑 2002-03-27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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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목련보다 눈부신 그녀... [4] 아린 2002-04-01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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