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잘들 다녀오셨어요???

조회 수 3225 2003.08.12 14:01:42
부러워요!!!!
어제 늦게 서울 도착해서;;(일요일 월요일 이틀간 집에 내려갔다 왔거덩요)
사인용식탁이란 영활 보고 새벽에 도착하여;; 쓰러져 자다가;;
이제야 오게 되네요;;;
암튼;;; 언니들 부산 잘들 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안오신건가;;;-0-;;
어여 후기 올려주시길 바래요~!!!!

얼마전 집에 내려가는 버스를 타면서;; 연예신문을 하나 샀거든요;;
지우언니의 일본내의 인지도가 높아져 가고 있으며;;
언니의 드라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었는데;;
아무튼 일면에서 좋은 소식 접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다른 분들도 다들 기쁘셨죠??
아주 좋은현상이라 생각하며;; 이 분위기 그대로 쭈우욱 계속 되었으면
좋겠군요~! 므핫;;;

저 이제 일하러 갈 준비 해야 하거든요;;
또 컴퓨터도 약간 이상하기도 하구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

★벼리★

2003.08.13 02:26:05

오오-언니 오래간만에 보눼..ㅎ ㅣ히
나도 후기 기다리고 이찌..ㅋㅋ
대리만족이나 해야쥐 머..후기보믄서..ㅋㅋ

달맞이꽃

2003.08.13 09:42:18

호호호호호~~~~명이 ~~
잘갔다 왔지롱 ..ㅎㅎㅎㅎ
아주 편하게 ..
신나게..
즐겁게 ..
잘지내고 왔어 ..
내년 여름휴가땐 함께하자 .알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8 아날을그리워하며..heaven 천년의후에 2002-06-19 3026
477 눈살찌뿌린일들........ [4] 웃는사자 2002-06-19 3026
476 친구에게.. [1] 천년의후에 2002-06-19 3026
475 아날특집..지우편..7탄 천년의후에 2002-06-23 3026
474 사랑하는지우님가족들에계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9] 새별(*^_^*)(^O^)/ 2002-06-27 3026
473 차범근님이 모신문사에 쓴글...(퍼옴) [4] 아린 2002-06-28 3026
472 무제(제목을 정할 수가 없네요.머리가 나빠서리 ㅠㅠㅠ) [4] 토토로 2002-07-07 3026
471 오늘 현주에게 주고 싶은 선물 [3] 바다보물 2002-07-12 3026
470 지우님 그리고 ...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함께 들어봐요! 임영미 2002-07-12 3026
469 아린님꼐 . [6] 오래된팬 2002-07-14 3026
468 [캡쳐]지우언니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 [3] 큐트지우 2002-07-15 3026
467 유진을 그리워하며..13탄 천년의후에 2002-07-18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