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9 19:42

에궁~~~ 생각난다...
이걸 보고 웃움짓던 지우의 모습이....
어떻게 이런 깜찍한 생각을 했을까요?
언니도 갖고 싶었지만 워낙 라이벌이 많은 관계로 꾹 참았단다,,,,, 카렌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