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13 10:05

저도 토미님이 그리워요.
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반성했는데....
많이 바쁘신가요?
허리 아프신건 어떠신지요?
스타지우 가족들이 님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
반가운 토미님의 글 뵐수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