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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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19 언니 보고싶다ㅠㅠ 김해솔 2024-03-24 106
33818 운영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이상준 2024-03-20 192
33817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155
33816 언제 와요 온냐 재호 2024-03-10 379
33815 건강관리 잘하세요 유관우 2024-03-07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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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1 서초동피부과 김누리 2024-03-03 187
33810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174
33809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168
33808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