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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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이정민 2024-05-02 278
33817 잘지내시죠? 서은지 2023-10-10 1394
33816 언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윤소정 2023-10-04 1499
33815 1월도 금방 홍우찬 2024-01-20 1530
33814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1552
33813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희진 2024-01-22 1553
33812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1557
33811 멋진 새해 !! 김인주 2024-01-04 1558
33810 작품언제하세요 복귀좀 2024-01-08 1563
33809 지우누나 명절 잘보내세요 이민호 2023-09-29 1569
33808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김혜은 2024-01-19 1575
33807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