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9 06:04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아..바다보물 누님께서도 등장을 하시다니, 

너무 오랫만의 이름이라 너무 반갑네요..

꼭 Saya 님 께서, 다음에 뵈면 제 안부 꼭 전해주세요~!


코스님과 문형누님, (꽃내음언니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ㅎ)

항상 한결같은 모습에 놀라지만,


이리도 한결같을 수 있을까 해서...제 마음이 다 숙연해지네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세요..또 그런 분들을 여기서 알게 되어서 

너무 좋기도 하구요...


우리 인연들..이렇게 나마 계속 연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너무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