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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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98 연말 시상식 안철희 2022-12-06 1982
33697 유튜브 보다가 지우님 생각나서 지혁건 2023-01-19 1985
33696 지우누님 활동 기다립니다. 김재범 2022-12-04 2000
33695 종종 인사하러올께요!! 서윤자 2023-10-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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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3 행복 바이러스!! 김형성 2024-02-23 2049
33692 2023년을 기약하며 나나 2022-12-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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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9 오늘 지우누나 예능보면서 월요병 극복!!! 메타몽 2023-11-20 2073
33688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오네요. 하늬 2023-01-10 2088
33687 늘 변함없이 허성현 2023-01-12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