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9 22:54

착한 사람들이라면 용준오빠가 말한 지우언니의 저런 면을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해요~! 두 분 모두 힘내셔서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그런 연인이 되어주시기를 ... 전 그럴거라 믿습니다... 우리 아날의 연인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