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

조회 수 3151 2003.05.14 00:00:06
코스



써니언니 포샵 작품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었어요.*^^*


댓글 '7'

★벼리★

2003.05.14 00:05:03

오오오~ 오늘은 어제보다 단축된거 축하드린다눈..^^

12시에 봄비가

2003.05.14 00:08:45

크하하하하..
어제 댓글단다고 큰소리 친댓가로
오늘하루 졸았답니다.
울아들 도시락 겨우 쌌음
조금 전까지 자다가
울아들 올시간에 안 자는 척하고 있었음..
밥 주고 잠깐 댓글다는 이 기분.
그래도 다행이다
코스가 1시마다 놀자고 했으면 .우~~쩔~~꼬
몽땅 이~쁜지우씨 보고 난 갑니다
아 고달픈 이엄마의 신세를
울 아들이 알아 줄까유 ㅎㅎㅎㅎ

코스

2003.05.14 00:22:36

봄비님...이제는 12시 댓글에 도전 하신거야요.
ㅎㅎㅎㅎㅎㅎ
봄비님..옆에 딸린 별책부록들이 무서워서리...
어찌 불러내겠남유...ㅎㅎ
내일두 이 시간에 댓글을 달아줄지?? 두고볼껴..^^

sunny지우

2003.05.14 23:03:33

코스 ~
어느때보다 ,코스가 더예뻐 보인다눈....
이유는 알죠?
오늘도 잘 지내길...

달맞이꽃

2003.05.14 23:03:59

오호~~~
이제야 코스님을 만나는군요 쿠쿠쿠~~~~~잘있었남요 ㅎㅎㅎ오늘도 변함 없는 님에 지우사랑 ~행복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정아^^

2003.05.14 23:05:00

아.. 언니~
노래 환상입니다....
아침에 듣기에도 부담이 없네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구여~~^^*

2003.05.17 13:48:17

벼리님, 12시에 봄비가님, 코스님, sunny지우님, 달맞이꽃님, 정아^^님 .... 좋죠 ?
노래 환상적이죠 ?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네... 가사는 몰라도 음악분위기 쥑임니당~~
원래의 오리지날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노래로 들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환상적 이었을텐데...
무지무지~~ 무진장~~ 아쉬운 꿀~ 입니당~~~
아쉽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5 잿빛 하늘 같은 나의 마음 [5] 1004지우사랑 2002-06-04 3023
474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김년호 2002-06-09 3023
473 당신이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2] ☆신들린ⓘ☆ 2002-06-11 3023
472 지우님 생일 추카드립니다. [3] 허니키쑤 2002-06-11 3023
471 오늘 유정이 선물 전해드렸어요.....유정이는 좋겠다 [10] 이지연 2002-06-12 3023
470 "아날"슬라이드 다시 올려요..^^; [10] 원더우먼 2002-06-16 3023
469 무제 [4] 토토로 2002-06-17 3023
468 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7] 아린 2002-06-19 3023
467 아날특집 지우편1탄 천년의후에 2002-06-23 3023
466 이번엔 황선홍,홍명보입니다 [4] 토토로 2002-06-24 3023
465 싫은것 [3] 찔레꽃 2002-06-26 3023
464 당신을 믿습니다.... [5] 천년의후에 2002-06-28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