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사랑을!!!

조회 수 3697 2001.09.01 13:16:18
명란
안녕하세요.광주에 사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맘은 있지만 항상 여러님들이 올려놓으신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글들 보기만 하다
오널은 가입도하고 인사도 드리고 갈렵니다..
나이는 많아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맘
어린 친구들 못지 않습니다...(저 괜찮겠져)
예전에는 이렇게 챙겨주는데가 없었는데...
그래서 말도안된 이상한 글들보면 속상해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지우씨에게 축하)
참말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댓글 '4'

제이

2001.09.01 13:26:30

후후.. 명란님.. 정말 ... 싸랑해요~~~~ㅇ.. 이렇게 나와 주시니... 울.. 아줌마덜.. 감격의 눈물이~~~~~~~~~~~~~~~ㅠ.ㅠ.. 자주 오셔여~~~~~~~~~^^

현주~

2001.09.01 14:57:49

언니~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계시니까..맘껏~ 표현하세여~~ 함께..지우 사랑하는 예쁜 마음 나누기로 해요~ 언니 반가워요~

정하

2001.09.01 23:06:48

방가방가~~~~ 이게 인사예요!~....저도 첨엔 어찌나 생소하던지~~~~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명란

2001.09.01 23:24:32

반겨주시니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8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 [7] 작은지연 2003-03-03 3026
417 고독은 서러운 눈물입니다(펌) [6] 바다보물 2003-03-14 3026
416 좋은아침~~~~~ [5] 온유 2003-03-26 3026
415 SBS 한밤에 나온 역시나 무지무지 짧은 지우님 모습.......^^ [6] 스타지우 2003-04-04 3026
414 수고하셨어요.. [9] 드래곤^^ 2003-04-02 3026
413 너므 피곤한 하루하루 [4] ○ⓔ뿐어키○ 2003-04-25 3026
412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용~~!!^0^ [2] 자유의여신 2003-04-26 3026
411 지우씬 아무 잘못없어요.. 그녀가 나빠.... [6] 꿈꾸는요셉 2003-05-08 3026
410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님의 꿈 중에서 [6] 힘든하루 2003-05-17 3026
409 안녕하세요~~ [5] 섀도우 2003-05-17 3026
408 (수정)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 22 - 1회 - [2] 운영자 현주 2003-05-26 3026
407 최지우와 스타지우 [4] jwfan 2003-05-24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