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11 08:49

다*어*가 무너지고 계시다니 앞으로는 병원에서 링겔맞고 있는 코스님을 상상안해도 되겠군요..ㅋㅋ^^ 제사를 앞두고도 그리 여유로운 분 첨 뵈었습니다. 하도 많이 지내봐서 너무 능숙해지셔서 그러신가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많은 친척들이 오셨는데도..오늘도 어김없이 슬라이드를 올리시다니~ 아,....감격..감격...또 감격.....흐흐흑........ 오늘은 평소보다 10배쯤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