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왔어요..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해여..

조회 수 3064 2001.12.02 09:59:40
BOARDMAN

안녕하세여~~~
새벽까지 윤사모 챗방에서 놀다가 온 BOARDMAN입니다.
오메오메,, 전 정말 몰랐어요..
사실 제가 용준님 골수 팬이라서요.. 같이 출연하는 여배우의 홈에 놀러온 것도 첨이구요,,
또 그 배우의 팬님들을 인터넷상이지만 그렇게 만난 것도 첨이었어요..
그런데 님들이 넘 따스하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저 감동 먹었슴돠.
감동~~~ 팍팍팍~~~

저 사실은 어제 할 일이 있었는데,, 잠시 컴을 켠거였거든요...
그런데 님들과 만나서 수다떠느라 시간이 그렇게 가는 줄도 몰랐다니까요...헤헤
저 이러다가 님들과 만나는 거에 재미들려서 밤마다 챗방을 헤매고 다니는건 아닌쥐...ㅋㅋㅋ
챗방에서 넘 따스하게 맞아주신님들,, 그리고 요기 운영자이신 미피님과 지우별님..
그리고 제게 리플 달아주신 벼리님과 미혜님..
그리고.. 헤헤 제가 지금 정신이 없떠서 이름들이 모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죄송^^

님들 모두 감사하구요,,
울 용준님의 팬님들과 요기 지우님의 팬님들이 힘을 모아모아서 겨울연가에게 팍팍 날려주자구요..
겨울연가!!! 대박!!!

좋은 일요일 되시구요,,
저의 노래 선물 받아주세용~~~

그럼 담에 또 올께요..
행복하세요~~~

댓글 '4'

미애

2001.12.02 10:14:52

보드맨님 방가~~ 정말 우리 팬들 힘 합쳐 겨울연가 대박터뜨립시다.~~

현주

2001.12.02 10:20:53

고요한 일요일 아침..좋은 선물이네여..^^ 음악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그린

2001.12.02 14:16:28

반가워요. 보드맨님! 스타지우에서 자주 보니 꼭 지우님 팬같아요.. ^^ 저두 이 노래 좋아하는데.. 노래 자~알 들었어요.. ^^ 좋은 주말 보내시길... 미애님도 현주님도.. ^^

미혜

2001.12.02 18:03:30

아하~~~자주 보내요..이제 지우에게서 벗어 날수 없을 것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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