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영화에서 보셨듯이 종종 영화에서 유명인들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진이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와의 친분이나,혹은 화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출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제 기사에서 특히나 민감 사항이 강조되어서 지우님 카메오 출연에 난색을 보여준 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아무런 이익도 원하지 않고,친분으로 잠깐 우정출연하는건데 뭐 아시아 최고의 배우가 그런거나 출연한다니 뭐니 왈가왈부하는건 팬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들도 카메오로 나오는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자기가 가진 위치에 상관없이 출연을 합니다.
저는 기사보고 생각한게 데뷔때부터 오랫동안 소속사에서 키워준 의리와 함께 평소 친분을 가지신 신현준씨와의 인연으로 출연한거라 생각합니다.남자들만 나오는 무협에 그래도 한줄기 꽃이라도 되어주시는 지우님이 대견스럽다고 보거든요.
문제는 이 영화의 출연자중 한사람의 카페와 홈피에 갔더니(왕자로 나오는 분입니다.),지우님 연기에 대해 비난하고 자기들 보다도 더 중요하게 기사실었다고 뭐라고 하더군요.지우님처럼 위치가 높은것도 아니고 그저 드라마 하나 잘된것 뿐인데..오히려 지우님보다도 연기 못하는분인데..
역할 비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카메오에 출연해서 경험을 차곡히 쌓는 지우님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팬으로써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진이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와의 친분이나,혹은 화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출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제 기사에서 특히나 민감 사항이 강조되어서 지우님 카메오 출연에 난색을 보여준 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아무런 이익도 원하지 않고,친분으로 잠깐 우정출연하는건데 뭐 아시아 최고의 배우가 그런거나 출연한다니 뭐니 왈가왈부하는건 팬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들도 카메오로 나오는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자기가 가진 위치에 상관없이 출연을 합니다.
저는 기사보고 생각한게 데뷔때부터 오랫동안 소속사에서 키워준 의리와 함께 평소 친분을 가지신 신현준씨와의 인연으로 출연한거라 생각합니다.남자들만 나오는 무협에 그래도 한줄기 꽃이라도 되어주시는 지우님이 대견스럽다고 보거든요.
문제는 이 영화의 출연자중 한사람의 카페와 홈피에 갔더니(왕자로 나오는 분입니다.),지우님 연기에 대해 비난하고 자기들 보다도 더 중요하게 기사실었다고 뭐라고 하더군요.지우님처럼 위치가 높은것도 아니고 그저 드라마 하나 잘된것 뿐인데..오히려 지우님보다도 연기 못하는분인데..
역할 비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카메오에 출연해서 경험을 차곡히 쌓는 지우님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팬으로써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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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이 지우씨의 결정에 환호하는 사람이면 좋으련만..그렇지않은게 세상인심일진대 더군다나 지금처럼 민감한 시기에 까메오를 부탁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해봅니다. 지금 까메오를 부탁한다는 것은 지우씨에 대한 배려는 손톱만큼도 없고 오직 아시아의 공주라는 지우씨를 상술에만 이용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고 또한 의리라는 이름으로 출연을 결정하는 지우씨도 ..그 결정전에 팬들의 마음(엑스파일로 상처입은 사람은 스타 뿐만 아니라 팬들 또한 그에 못지않는 심리적 공황상태랍니다.)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았는지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여기 스타지우분들의 환호를 보니 내가 참 많이 꼬인 사람인지...여기 님들이 세상물정모르고 순수한 분들인지 판단이 잘 안쓰네요.
그런데 여기 스타지우분들의 환호를 보니 내가 참 많이 꼬인 사람인지...여기 님들이 세상물정모르고 순수한 분들인지 판단이 잘 안쓰네요.
운영자 현주
**님.. 어제부터 계속 님의 글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라구요? 우리가 환호로 보입니까? 정확히 말해 환호가 아닌 지지와 믿음이지요..
**님께는 엑스파일이 심리적 공황상태를 몰고왔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전혀 가치없는 명예훼손일뿐 이었습니다.
예전에 님께서 쓰신 메모중에.. 우리 지우님이 천계의 송주처럼 지우님만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하셨지요? 걱정하지마세요..누굴 만나도 우리 지우님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지우님을 믿기에 우리는 동요가 없을뿐입니다.
팬들인 우리마져 믿어주지 못한다면 우리가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는 엑스파일이 심리적 공황상태를 몰고왔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전혀 가치없는 명예훼손일뿐 이었습니다.
예전에 님께서 쓰신 메모중에.. 우리 지우님이 천계의 송주처럼 지우님만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하셨지요? 걱정하지마세요..누굴 만나도 우리 지우님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지우님을 믿기에 우리는 동요가 없을뿐입니다.
팬들인 우리마져 믿어주지 못한다면 우리가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 왕자로 나오는 사람이 누굴찌..알것 같습니다만...갑자기..그팬들때문에, 버럭~~~화딱지 날라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