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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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62 새해네요!! 김미자 2024-01-01 7439
33761 언니의 전설의 시작이 기억나요 이민주 2023-12-29 7382
3376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진욱 2023-12-28 7511
33759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배슬지 2023-12-28 8015
33758 언니 새해가 다가오고있어요 d 2023-12-27 8134
33757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7667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7566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6971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7149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7270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7554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