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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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5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838
33744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844
33743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846
33742 지우누님 안녕하세요 메타몽 2023-11-27 861
33741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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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9 보고싶어요!! 이민정 2023-11-30 878
33738 목요일은 애니봐야겠지~~?? 메타몽 2023-11-30 886
33737 언지 방가방가 최선아 2023-11-20 890
33736 지우누님 안녕하세용 메타몽 2023-11-29 892
33735 잘지내시죠? 서은지 2023-10-10 912
33734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