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쩍~ 허우쩍~

조회 수 8735 2001.08.18 05:41:12
정하
지우님께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허우쩍~....푸~....허우적~
스타지우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네요.
같은 공간에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의 '맘'으로 만들어진 웅.덩.이.....
너무도 끈끈한 정으로 만들어져...빠져 나오기 더욱 힘이 드네요.
힘들면 그냥 그속에서 살면되지....안 그래요??/ 열분~

연수의 말처럼....
"전요...바닷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면요...그냥 바닷속으로 뛰어들 거예요"

와~...자고 내일 써야지...넘 늦었다~
내일 쉬는 토요일~~~~
열분 자주 뵙기로 해요~

댓글 '4'

현주~

2001.08.18 05:47:02

절대.웅덩이서 나올생각을 말그라~~ㅋㅋ..나두 같은 생각,같은 공감을 할수있어서 넘 즐거워..잘자~

체리

2001.08.18 05:57:22

안녕히 주무시구요.. 지우에 대한..우리 생각 많이 해요..

아린

2001.08.18 09:32:02

우리 다같이 헤엄쳐 보드랑께...

차차

2001.08.18 23:28:31

저두 빠졌답니다~ㅋㄷㅋ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430
33742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434
33741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965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489
33739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686
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529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543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592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598
33734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514
33733 너무 반가웠어요!! 최지수 2023-12-02 625
33732 보고싶어요!! 이민정 2023-11-30 629